'연애의 발견' 정유미-에릭, 5년전 헤어진 이유 "잠 자려고 만나냐…비참하고 자존심 상해"

입력 2014-08-1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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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정유미와 에릭이 5년전에 헤어진 이유가 밝혀졌다.

1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에서는 한여름(정유미)과 강태하(에릭)의 과거 모습이 그려졌다.

한여름과 강태하는 함께 여행을 떠났고 결국 싸움을 하게 됐다.

한여름은 그간 강태하에 쌓여있던 서운함을 토로했다. 한여름은 "잠 자려고 만나는거잖아. 만나서 잠밖에 더 자냐. 밖에서 데이트 하자고 하면 피곤해 죽으려고 한다"고 말하며 "비침하고 자존심 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여름은 "우리 헤어지자. 힘들어서 못하겠다. 둘이 같이 있어도 너무너무 외롭다"며 "이런게 연애냐 사랑한다면서 비참하게 만드냐. 헤어져"라고 말한 뒤 돌아섰다.

'연애의 발견' 정유미 에릭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애의 발견' 정유미 에릭, 독특한 구성 재미있네" "'연애의 발견' 정유미 에릭, 리얼 연애네" "'연애의 발견' 정유미 에릭, 헤어진 이유 알았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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