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아르헨티나 수비수 로호 영입 임박한 듯…스포르팅에 이적료+나니 임대 제안

입력 2014-08-19 16: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4 브라질월드컵 당시 아르헨티나 대표로 활약한 마르코스 로호(사진=AP/뉴시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수비수 마르코스 로호(24)가 스포르팅 리스본을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향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영국 언론들은 맨유가 로호의 영입에 근접했음을 시사하며 로호가 곧 맨유 유니폼을 입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로호의 이적료 규모는 1600만 파운드로 거론되고 있으며 맨유는 여기에 루이스 나니를 임대로 보내는 것 역시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시즌 리그 7위에 그친 맨유는 올시즌 도약을 다짐하며 루이스 판 할 감독을 영입했다. 하지만 루크 쇼, 에레라를 제외하면 일부 임대 선수들의 복귀 외에는 전력 보강이 눈에 띄지 않는다. 리오 퍼디낸드, 네마냐 비디치, 파트리스 에브라 등 팀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던 수비수들이 떠났음에도 이에 대한 보강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셈이다. 이미 시즌이 시작되긴 했지만 중앙 수비는 물론 측면 수비까지 맡아줄 수 있는 로호의 영입은 재도약을 노리는 맨유와 판 할에게 중요한 영입이 될 수밖에 없다.

현재 양 구단의 협상은 비교적 순조로운 것으로 보인다. 로호 역시 아르헨티나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꿈이 이루어졌다"고 전하며 "맨유의 일원이 됐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다"고 발언했다. 사실상 로호의 맨유행이 확정 단계임을 의미하는 셈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2: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51,000
    • -0.55%
    • 이더리움
    • 3,021,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61,600
    • -1.95%
    • 리플
    • 1,691
    • +0.54%
    • 솔라나
    • 122,100
    • -1.45%
    • 에이다
    • 249
    • -1.58%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14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0.36%
    • 체인링크
    • 14,440
    • -3.41%
    • 샌드박스
    • 59.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