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선정, ‘세계 영향력 있는 도시’ 1위 런던…서울 16위

입력 2014-08-19 1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라이징스타’에도 이름 올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최근 선정한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도시’ 순위에서 런던이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서울은 상하이와 함께 공동 16위로 도쿄와 홍콩 두바이 베이징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 비해 순위가 처졌으나 미래에 톱 10에 들 가능성이 있는 이른바 ‘떠오르는 스타(Rising Stars)’에 선정됐다.

포브스는 도시들이 유치한 외국인직접투자(FDI)와 기업 본사 집중도, 지배적인 사업 유형 수, 항공 연결성, 생산자 서비스 강점, 금융서비스, 기술 및 미디어 역량, 인종적 다양성 등의 요소들을 평가해 순위를 매겼다.

런던은 5년간 연평균 FDI 유치건수가 328건에 달했고 포브스 글로벌 2000대 기업 본사가 68개 있으며 글로벌파이낸셜센터인덱스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 뉴욕이 근소한 차이로 런던에 이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프랑스 파리가 3위, 싱가포르가 4위에 각각 올랐으며 도쿄는 5위를 차지했다.

홍콩이 6위, 두바이가 7위, 중국 베이징과 호주 시드니가 공동 8위를 각각 기록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샌프란시스코, 캐나다 토론토가 공동 10위에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90,000
    • +6.05%
    • 이더리움
    • 3,115,000
    • +7.38%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4.63%
    • 리플
    • 2,099
    • +4.85%
    • 솔라나
    • 132,800
    • +6.5%
    • 에이다
    • 410
    • +4.59%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32
    • +4.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70
    • +1.31%
    • 체인링크
    • 13,750
    • +6.51%
    • 샌드박스
    • 127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