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설리 최자 열애설 이어 루머 해명 "노래-연기 고민하다 에프엑스 탈퇴?…사실무근"

입력 2014-08-19 1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설리 미투데이

설리의 에프엑스 탈퇴설에 대해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9일 "설리가 에프엑스를 떠난 나는 부분은 사실 무근"이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설리와 최자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하며 설리와 최자가 열애사실을 인정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설리는 가수와 배우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다. 결국 팀을 떠나기로 했다. 노래보다 연기에 전념하고 싶어서다.

또한 설리는 에프엑스 컴백을, 최자는 다듀 활동을 앞둔 상황이기에 본인의 입장보다 회사의 방침이 우선이었다.

에프엑스 설리 최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프엑스 설리 최자, 결국 인정" "에프엑스 설리 최자, 탈퇴는 아니겠지" "에프엑스 설리 최자, 이제서야 인정했네"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송다은 "승리 부탁으로 한 달 일하고 그만뒀는데…'버닝썬 여배우' 꼬리표 그만"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도 간다…반도체·자동차 연이어 신고가 행진
  • ‘빚내서 집산다’ 영끌족 부활 조짐…5대 은행 보름 만에 가계대출 2조↑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미끄러진 비트코인, 금리 인하 축소 실망감에 6만6000달러로 하락 [Bit코인]
  • 명승부 열전 '엘롯라시코'…롯데, 윌커슨 앞세워 5연속 위닝시리즈 도전 [프로야구 16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839,000
    • +0.16%
    • 이더리움
    • 5,028,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608,000
    • +0.91%
    • 리플
    • 695
    • +2.51%
    • 솔라나
    • 204,200
    • +0.59%
    • 에이다
    • 584
    • +0.34%
    • 이오스
    • 933
    • +1.3%
    • 트론
    • 164
    • +0.61%
    • 스텔라루멘
    • 138
    • +0.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9,900
    • -0.64%
    • 체인링크
    • 21,020
    • -0.43%
    • 샌드박스
    • 541
    • +0.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