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WTI 0.97%↓, 금 0.53%↓

입력 2014-08-19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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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8일(현지시간)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0.94달러(0.97%) 하락한 배럴당 96.41달러에 마감했다.

지정학적 우려 완화에 원유공급이 지장을 받을 것이라는 불안이 완화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독일 프랑스 외무장관은 지난 주말 우크라이나 사태 완화를 위한 회동을 가졌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회담이 수일 안에 다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동부에 대한 러시아의 구호물자가 조만간 도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라크 정부군과 쿠르드군은 미군의 공습에 힘입어 ‘이슬람국가(IS)’로부터 이라크 최대 댐인 모술댐을 탈환했다.

금값도 지정학적 우려 완화와 미국 주택지표 호조에 힘입어 하락했다. 12월물 금은 6.90달러(0.53%) 떨어진 온스당 1299.30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HB)가 발표한 8월 주택시장지수는 55.0으로 전월의 53.0에서 상승하며 7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장 전망은 전월과 같은 53.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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