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상역, 아이티 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 진행

입력 2014-08-18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의사 7명, 간호사 13명 등 봉사단 23명 파견해 3000여명 진료

▲세아상역이 8일부터 14일까지 아이티에 의료봉사단을 파견해 현지주민 30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세아상역)

의류제조·수출기업 세아상역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중미 아이티에서 대규모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세아상역은 이번 의료봉사에 의료진 23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을 파견, 약 3000여명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세아상역은 2012년 아이티에 의류생산기지를 설립한 이후 아이티 재건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2012년 이후 두 번째로 파견한 세아 의료봉사단은 의사 7명, 간호사 13명, 약사 2명, 사회복지사 1명으로 구성됐으며 본사와 현지 직원 20여명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평소 의료 인프라의 부족으로 인해 혜택을 받지 못했던 현지 주민들은 의료봉사가 진행된 ‘세아 학교’에 모여 다양한 진료와 수술을 받았다.

김웅기 세아상역 회장은 “건강은 지역사회의 안녕과 번영의 필요조건”이라며 “이번 의료 봉사는 아이티 재건에 있어 경제적인 분야뿐만 아니라 물심양면으로 이바지하려는 세아의 진정성을 보여준 성과”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60,000
    • -0.22%
    • 이더리움
    • 3,340,000
    • -2.17%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22%
    • 리플
    • 2,027
    • -1.41%
    • 솔라나
    • 123,100
    • -1.28%
    • 에이다
    • 362
    • -1.63%
    • 트론
    • 485
    • +1.04%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1.3%
    • 체인링크
    • 13,500
    • -1.96%
    • 샌드박스
    • 108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