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넥스 단일최대주주 부상 WGF코리아는 어떤 회사?

입력 2006-08-2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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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업체 더블류지에프(WGFㆍWashington Global Fund)코리아가 우성넥스티어의 단일 최대주주로 부상하게 됨에 따라 WGF코리아에 대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본보 8월28일자 참조>

우성넥스티어가 WGF코리아 등을 대상으로 한 8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위해 29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유가증권신고서에서 개괄적이나마 이에 대해 언급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WGF코리아는 오는 7일을 납일일로 한 우성넥스티어 유상증자에서 40억원(315만주, 주당 1270원)을 출자해 납입을 완료하면 9.39%의 지분으로 우성넥스티어의 단일 최대주주에 올라서게 된다.

우성넥스티어 유가증권신고서에 따르면 WGF코리아는 미국과 아시아 사모투자(PEㆍPrivate Equity)시장 투자를 위한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다. 한국내에서는 미국 7대 투자은행인 프리드먼 빌링스 램지(FBR)의 독점적 대표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회사로 밝히고 있다.

김태성 대표이사가 모든 주식을 소유하고 있고, 워싱턴글로벌펀드(Washington Global Fund)1은 올 5월말 현재 한국내 1개 프로젝트에 약 200억원, 워싱턴글로벌펀드2는 5월말 현재 한국내 1개 프로젝트에 약 30억원을 투자해 놓고 있다.

한국 이외의 지역에 대해서는 펀드오브펀드 등의 형태로 2000만달러 이상 자산운용을 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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