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이 노란색인 이유…일석삼조 "3가지 이유 있었네"

입력 2014-08-1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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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이 노란색인 이유

(사진 = tvN 응답하라 1994 캡처 )

가로등이 노란색인 이유에 관심이 모아져다. 노란색을 쓰는 가장 큰 이유는 3가지나 됐다. 멀리가고 전력 소모가 적으며, 눈부심도 줄일 수 있다.

16일 관련업계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가로등이 노란색인 이유'라는 질문이 화제다.

가로등이 노란색인 이유는 먼저 파장이 길어서다. 노란색은 파장이 길어 불빛이 멀리까지 전해진다. 가시광선 중 가장 멀리까지 빛이 전파되는 것은 빨간색이지만 빨간색은 눈에 피로를 줄 수 있어 그 다음으로 거리가 먼 노란색을 사용한다.

노란색 가로등은 몰려드는 곤충의 수를 줄여주는 효과도 있다. 일반 백열등보다 덜 눈부셔 몰려오는 곤충의 개체수가 적을 수밖에 없다.

또 노란 불빛을 내는 것은 나트륨을 사용하여 빛을 내 다른 등보다 전력소모가 더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최근에는 운전자의 눈에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 LED 등으로 바뀌는 추세다.

가로등이 노란색인 이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로등이 노란색인 이유. 하얀색 LED도 좋아요" "가로등이 노란색인 이유, 눈부심이 적다는거에 동의합니다" "가로등이 노란색인 이유, 여름철 전력사용 줄이기 위해 노란색 확대해야 함" 등의 반응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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