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PC방 칼부림 "게임하다 말고 집에가서…헉"

입력 2014-08-16 12: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구 PC방 칼부림

대구의 한 PC방에서 흉기를 휘두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16일 새벽 PC방에서 옆 사람 3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살인미수)로 유모(33)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유씨는 이날 오전 3시 10분쯤 대구 수성구 수성동 한 PC방에서 게임을 하다가 이모 씨 등 20대 남성 3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목, 팔, 어깨 등 신체 부위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유씨는 "남성들이 서로 모여 떠드는 것을 나에게 욕을 한 것으로 오해했다"며 "게임을 하다가 잠깐 집에가서 흉기를 챙겨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직후 유씨는 다른 손님이 경찰에 신고하자 휴대전화를 빼앗아 경찰에 자신이 사람을 찔렀다고 말한 뒤 다시 게임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씨는 전일 오후 8시부터 이 PC방에서 온라인 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 플레잉 게임(MMORPG)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PC방 칼부림 사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구 PC방 칼부림 사건, 정상인은 아닌듯", "대구 PC방 칼부림 무서운 세상", "대구 PC방 칼부림 PC방 못가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2: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52,000
    • -0.58%
    • 이더리움
    • 3,022,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361,600
    • -2.16%
    • 리플
    • 1,692
    • +0.53%
    • 솔라나
    • 122,200
    • -1.37%
    • 에이다
    • 249
    • -1.58%
    • 트론
    • 432
    • +0%
    • 스텔라루멘
    • 214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0.36%
    • 체인링크
    • 14,440
    • -3.41%
    • 샌드박스
    • 59.23
    • +0.0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