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나라-최진혁, 허리 감싼 채 과감 스킨십…관계 급물살 타나

입력 2014-08-1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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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넘버쓰리픽쳐스/페이지원필름㈜)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나라-최진혁이 과감한 스킨십을 선보인다.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제작진 측은 과감한 백허그를 하고 있는 다니엘(최진혁 분)과 미영(장나라 분)의 모습을 13일 공개했다. 이로써 두 사람의 관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공개된 스틸 속 최진혁은 은은한 미소와 함께 장나라를 향한 과감한 백허그로 간절함을 전하고 있다. 최진혁의 한 품에 폭 안긴 장나라의 여리여리한 몸매가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가운데, 최진혁은 박력 넘치는 상남자의 매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특히 백허그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다니엘의 표정과 놀란 눈으로 온 몸이 굳어버린 듯한 미영의 표정이 상반되게 드러나면서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갖게 만든다.

다니엘의 기습 백허그 장면은 경기도 양평의 '닥터박 갤러리'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극 중 미영의 동네오빠로 가슴 아픈 짝사랑을 이어가던 다니엘이 미영에게 과감한 첫 스킨십을 시도하는 장면으로, 두 사람의 감정선이 무엇보다 중요했던 상황.

장나라와 최진혁은 리허설에 앞서 서로 의견을 나누며 호흡을 맞췄고, 본 촬영에서는 이동윤 PD의 세심한 지도 아래 미영과 다니엘의 복잡 미묘한 감정선을 표출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여러 각도에서 같은 포즈를 되풀이했지만, 연신 웃음 가득한 얼굴과 흐트러짐 없는 태도로 현장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해 ‘운명처럼 널 사랑해’ 제작사 측은 “3년이라는 시간 경과 후 미영과 다니엘의 관계가 급진전되면서, 향후 건과 미영, 다니엘의 얽히고설킨 3각 관계가 더욱 흥미를 돋우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1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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