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오휘’ 손예진, 김아중 듀얼 모델 전속계약

입력 2006-08-2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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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백화점 고급 브랜드 ‘오휘’ 의 새로운 모델로 ‘손예진’, ‘김아중’을 전격 교체, 1년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이번 모델 계약은 올해 ‘오휘’의 매출이 1천3백억에 달하는 등 본격적인 빅브랜드로 성장하는 궤도에 올랐다고 판단, 과감한 이미지 변화를 통해 ‘오휘’의 지속적인 도약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손예진은 오휘의 기초화장품, 김아중은 색조화장품을 위주로 각각 색다른 오휘 브랜드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갈 계획으로, 오는 9월 초 TV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또한, 이들은 지난해 중국, 베트남 등 중화권에 진출한 오휘의 해외 모델도 겸하게 된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정상급의 두 모델은 서로 다른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오휘’ 브랜드의 이미지를 보다 폭넓은 고객에게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고 말했다.

손예진은 SBS 드라마 ‘연애시대’ 이후, 영화, CF 등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아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최근 한국판 과학 수사드라마 ‘에이전트 제로’에 캐스팅 됐다.

김아중은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 이후 다양한 CF를 통해 활동 중이며,현재 영화 ‘미녀는 괴로워’ 촬영 중이다.

한편, 2004년 7월부터 오휘 모델로 활동해 온 ‘김태희’ 는 올 8월말로 계약이 종료된다.

‘오리지널 에너지 100’ ‘에이지 사이언스’ 등 기능성 화장품의 이미지로 잘 알려진 ‘오휘’는 백화점 화장품 시장에서 지속적인 두 자릿수 고성장을 달성하며, 올 상반기 유명 외국 브랜드를 제치고 백화점 매출 3위로 뛰어오르는 등 커다란 약진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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