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2만6000원짜리 초저가 ‘피처폰’ 공개

입력 2014-08-11 2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키아 130.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MS)가 19유로(약 2만6000원)짜리 저가 ‘피처폰’을 공개했다고 경제전문방송 CNBC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MS는 올초 인수한 노키아를 통해 ‘노키아 130’을 선보였으며, 이는 고속 성장하는 신흥시장을 노린 것이라고 CNBC는 전했다.

‘노키아 130’은 첫 휴대전화 구매자를 목표로 삼았으며, 음악·동영상 재생과 플래시라이트 기능을 갖췄다.

화면 크기는 1.8인치이며 USB 충전이 가능하고, 최대 2개의 SIM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는 36일 동안 대기가 가능하다. 블루투스 기능이 있지만 인터넷을 사용할 수는 없다.

MS는 ‘노키아 130’을 중국 인도 나이지리아 등 일부 국가에서만 선택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조 할로우 MS 부사장은 “휴대전화를 갖지 않은 인구가 10억 명에 달한다”면서 “선진시장과 신흥시장 모두에서 ‘백업폰’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오는 2018년 저가 스마트폰 출하는 11억 대에 달할 전망이다. 예상이 맞다면 연평균 성장률은 19.1%를 기록하게 된다.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MS의 주가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0.25%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86,000
    • +1.53%
    • 이더리움
    • 3,131,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372,200
    • -0.08%
    • 리플
    • 1,733
    • +2.36%
    • 솔라나
    • 125,800
    • +1.04%
    • 에이다
    • 258
    • +1.18%
    • 트론
    • 431
    • -1.15%
    • 스텔라루멘
    • 222
    • +1.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1.63%
    • 체인링크
    • 15,010
    • -0.13%
    • 샌드박스
    • 61.1
    • +1.3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