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사흘만에 반등...173.85(1.85P↑)

입력 2006-08-2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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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시장이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5일 미국시장의 상승소식에 힘입어 상승출발한 이후 오전 한 때 하락반전하기도 했으나 결국 전날보다 1.85포인트(1.08%) 오른 173.85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상승의 일등공신은 역시 외국인. 외국인은 6708계약 순매수하며 1600억원이상의 프로그램 매수를 끌어들였다.

외국인은 지난 이틀간 매수포지션을 대량 정리하며 지수를 끌어내린 반면 이날은 미결제약정 증가(2133계약)를 동반하며 신규 매수 포지션 설정도 비교적 활발했다.

시장종가베이시스(현, 선물 가격차)는 0.93 콘탱고(선물고평가)상태로 마감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차익 1814억원 순매수, 비차익 153억원 순매도로 1661억원 매수우위를 보였다.

거래량은 18만5787계약으로 이번 주 들어 가장 활발했고, 미결제약정은 전날보다 2133계약 늘어난 10만8783계약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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