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계곡서 버스 추락, 50여명 사상

입력 2014-08-09 0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출발한 버스가 추락해 최소 18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다쳤다고 8일(현지시간) 중남미 뉴스매체 텔레수르가 보도했다.

이날 리마에서 출발한 버스는 중부 후닌 지역의 도로를 달리던 중 길옆 계곡으로 추락했다. 사고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승객 일부의 증언에 따르면 운전사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인다.

중상의 부상자도 있어 사망자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평소 페루에서는 안데스 산맥의 험준한 지형을 오가는 버스 등의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2012년에는 이러한 교통사고로 4000명 이상의 희생자가 발생했고 작년 10월 동남부 라 콘벤시온주 쿠스코 지역에서 원주민이 탄 차량이 200m 낭떠러지로 추락해 탑승객 50명 전원과 운전사가 모두 사망했다. 같은 해 4월에도 북부 오투스코시 산길에서 버스가 협곡으로 추락해 2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페루 안데스 산맥 일대의 도로 사정이 좋지 않고 페루의 낙후한 대중교통 수단과 운전사의 과도한 업무가 겹쳐 이러한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89,000
    • +0.67%
    • 이더리움
    • 3,064,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357,500
    • -1.76%
    • 리플
    • 1,603
    • -1.17%
    • 솔라나
    • 123,000
    • +0.65%
    • 에이다
    • 251
    • +0.4%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10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0.91%
    • 체인링크
    • 14,800
    • +0.95%
    • 샌드박스
    • 58.45
    • -1.4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