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현아 유죄 판결, 변호사 “성현아와 협의해 항소 여부 결정 할 것”

입력 2014-08-08 2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현아(사진=뉴시스)

배우 성현아의 성매매 혐의 유죄 판결이 난 가운데 항소 여부에 이목이 집중된다.

재판부는 8일 오전 10시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성현아의 선고 공판에서 유죄를 인정하며 벌금 200만원 형을 선고했다.

또 성현아와 함께 성매매를 한 혐의로 구속된 A씨 역시 벌금 200만원을 선고 받았다. A씨는 두 차례의 성관계를 가졌다는 공소 사실을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현아와 A씨의 성매매를 알선한 B씨는 징역 6월에 벌금 3280만원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

앞서 성현아는 지난 2010년 2월과 3월 사이에 세 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50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다. 이후 법원은 성현아의 유죄를 인정, 벌금형의 약식 명령을 내렸지만 성현아는 무혐의를 입증하겠다며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한편 유죄 판 결을 받은 성현아 측 변호인은 “무혐의 기각 이유를 잘 모르겠다. 판결문을 받아보고 성현아 씨와 협의해 항소 여부를 정할 것이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이날 선고 공판에 성현아는 불출석한 가운데 변호사만 참석했다. 성현아가 재판부의 선고에 불복할 경우 선고공판 일주일 이내에 항소를 제기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민주당, 4년 만에 하원 탈환ㆍ상원도 과반 눈앞⋯트럼프 국정운영 제동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3: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33,000
    • +0.32%
    • 이더리움
    • 3,054,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363,300
    • -1.92%
    • 리플
    • 1,706
    • +1.19%
    • 솔라나
    • 123,800
    • -0.24%
    • 에이다
    • 252
    • -0.79%
    • 트론
    • 434
    • +0.7%
    • 스텔라루멘
    • 216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0%
    • 체인링크
    • 14,650
    • -2.07%
    • 샌드박스
    • 59.88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