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뉴스] 외국인, 4개월째 국내주식 순매수

입력 2014-08-0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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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들이 4개월째 순매수 행진을 이어갔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7월 한 달간 상장주식 3조5810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올 들어 외국인들은 총 6조3730억원 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했으며 총 460조3000억원 규모의 주식을 보유해 전체 시가총액의 33.1%를 차지했다.

특히 외국인은 23거래일 중 22거래일을 순매수하는 등 적극적인 ‘사자’로 일관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1조4351억원 어치를 순매수해 최대 규모를 기록했고 일본이 5617억원, 사우디아라비아가 5566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미국은 지난 5월과 6월에 순매수 규모가 1774억원, 1515억원에 불과했으나 지난달엔 10배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매입 규모를 확대했다.

반대로 홍콩은 4000억원이 넘는 순매도를 기록했고 케이만아일랜드와 아일랜드 등의 외국인도 ‘팔자’에 동참했다.

지역별로는 미국에 이어 아시아(6630억원), 유럽(6254억원)의 순매수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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