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컴은 24일 분할형 백라이트 장치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파이컴 관계자는 “본 발명은 LCD 패널의 검사 장치인 Probe Station의 워크테이블을 조명하는 "분할형 백라이트 장치"에 관한 것으로써, 형광램프들을 다수의 영역으로 분할하고 각 영역의 휘도를 미세하게 조절하여, LCD 패널의 분할검사가 가능하고 휘도 편차를 조절할 수 있는 효과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입력 2006-08-24 16:17
파이컴은 24일 분할형 백라이트 장치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파이컴 관계자는 “본 발명은 LCD 패널의 검사 장치인 Probe Station의 워크테이블을 조명하는 "분할형 백라이트 장치"에 관한 것으로써, 형광램프들을 다수의 영역으로 분할하고 각 영역의 휘도를 미세하게 조절하여, LCD 패널의 분할검사가 가능하고 휘도 편차를 조절할 수 있는 효과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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