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상하는 태풍 할롱 경로, 일본열도 따라 북상하다 10일께 소멸…한반도는 간접 영향권

입력 2014-08-0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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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제11호 태풍 할롱이 북상하면서 할롱의 경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반도는 7일 낮부터 태풍 할롱의 간접적인 영향권에 진입해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제주도 해안과 남해안 일대는 파도에 대한 방파제 유실이 우려된다. 8일 오후부터는 동해안 일대에서도 비교적 높은 파도가 예상된다. 때문에 이 기간 태풍 할롱의 간접영향권으로 휴가를 계획중이거나 휴가를 보내고 있는 피서객들에게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7일 오후 3시 일본 오키나와 동쪽 390km 지점에서 북상하던 태풍 할롱은 8일 오후 3시 일본 가고시마 남쪽 약 390km 부근까지 북상할 것으로 보이며 9일 오후 3시에는 가고시마 동쪽 약 8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한 뒤 10일 오후 3시에는 독도 남동쪽 약 220km 부근 해상으로 북상할 전망이다. 현재 태풍 할롱은 중형급 태풍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10일에는 일본 열도를 따라 이동하면서 점차 소멸할 것으로 보여 한반도에는 큰 영향을 주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태풍 할롱이 한반도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를 접한 시민들은 "태풍 할롱 북상 경로, 한반도에는 큰 영향이 없어서 다행이네" "태풍 할롱 북상 경로, 주말에도 동해안 날씨는 아죽 좋진 않을 듯" "태풍 할롱 북상 경로, 큰 피해 없이 지나가길" "태풍 할롱 북상 경로, 한 여름에 태풍이 유난히 잦은 한 해인 듯"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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