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이 들어선다는 절기상 입추인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 해바라기가 활짝 폈다. 간밤에 비가 내렸지만 하늘공원을 찾은 한 시민이 해바라기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입력 2014-08-07 12:24

가을이 들어선다는 절기상 입추인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 해바라기가 활짝 폈다. 간밤에 비가 내렸지만 하늘공원을 찾은 한 시민이 해바라기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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