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입추 및 말복, 전국적으로 산발적인 비 예보…주말 휴가지 날씨?

입력 2014-08-07 02: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말 날씨(죄측 토요일, 우측 일요일)(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입추이자 말복인 7일은 전국적으로 산발적인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이에 따라 삼복더위의 막바지인 말복은 폭염이 한층 꺾일 것으로 보인다. 남부 지방의 폭염도 주춤할 전망이다.

중부 지방 역시 산발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전날 대비 기온이 3~4도 가량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 낮 최고 기온은 29도로 예상된다.

한편 오는 휴가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주말에는 태풍의 직간접적인 영향권에 드는 지역도 있어 미리 계획을 세워둔 휴가객은 일기예보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11호 태풍 할롱의 영향으로 강원도 영동, 경상 남북도, 제주도 등에서는 강풍을 동반한 비교적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지역으로 주말 여행을 계획중인 휴가객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입추와 말복이 7일로 다가온 것에 대해 시민들은 "입추 말복, 비가온다니 덥진 않을 듯" "입추 말복, 주말에 동해안 가긴 글렀네" "입추 말복, 가을 첫 날부터 비 예보라니" "입추 말복, 비가오면 더위도 이제 끝나려나"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05,000
    • +5.48%
    • 이더리움
    • 3,115,000
    • +6.5%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4.85%
    • 리플
    • 2,105
    • +4.26%
    • 솔라나
    • 133,300
    • +5.38%
    • 에이다
    • 406
    • +2.78%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32
    • +3.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1.18%
    • 체인링크
    • 13,720
    • +5.7%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