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은 방위사업청과 의무후송 전용 헬기 체계개발과 관련한 계약을 방위사업청과 맺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319억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의 1.6%에 해당한다.
입력 2014-08-05 09:57
한국항공우주산업은 방위사업청과 의무후송 전용 헬기 체계개발과 관련한 계약을 방위사업청과 맺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319억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의 1.6%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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