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호 태풍 할롱 경로, 현재 어디까지 와있나 봤더니

입력 2014-08-05 07: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호 태풍 할롱 경로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제공)
11호 태풍 할롱 경로가 한반도를 향하며 8일부터 우리나라도 직ㆍ간접적인 영향권에 들 예정이다.

이에 기상청 관계자는 "9일 이후 11호 태풍 할롱 경로는 유동적"이라며 "11호 태풍 할롱이 워낙 커서 주변 구름 떼에 의해 우리나라에 비가 올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11호 태풍 할롱 경로가 일본 본토를 향하는 8일 금요일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주말에는 남부지방과 동해안에까지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오겠다"며 대비를 당부했다.

5일 오전 3시 현재 11호 태풍 할롱 경로는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930km 해상을 지나는 중이다. 이후 8일 오전 3시 11호 태풍 할롱 경로는 일본 오키나와 동북동쪽 230km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11호 태풍 할롱은 현재 중심기압이 940헥토파스칼(hPa)에 최대풍속 초속 47m로 사람은 물론 바위나 달리는 차도 뒤집어 놓을 수 있는 강력한 강풍을 동반할 것으로 보여, 올해 가장 강력한 태풍으로 꼽히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24,000
    • +5.23%
    • 이더리움
    • 3,014,000
    • +4.83%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4.52%
    • 리플
    • 2,053
    • +3.53%
    • 솔라나
    • 131,000
    • +5.48%
    • 에이다
    • 397
    • +1.28%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27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0.23%
    • 체인링크
    • 13,420
    • +5.59%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