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보합권 혼조 마감...다우↓·나스닥↑

입력 2006-08-23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주요지수가 FRB관계자들의 잇단 인플레이션 강경 발언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소폭 하락한 반면 나스닥과 S&P는 강보합을 기록했다.

이날 마이클 모스코우 시카고 연방은행 총재와 잭 권 애틀랜타 연방은행 총재의 잇단 인플레이션 강경 발언이 나오자 추가 금리인상 우려가 확산되며 지수가 약세를 보였다. 내일 발표될 7월 기존 주택판매 결과를 앞두고 숨고르기 모습도 나타났다.

그러나 AMD가 6%이상 급등하며 나스닥은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22일(현지시간) 블루칩 위주의 다우존스산업지수는 전일보다 5.21포인트(0.05%) 하락한 1만1339.84로 이틀째 하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27포인트(0.11%) 오른 2150.02였고,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298.81로 1.29포인트(0.10%) 올랐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91포인트(0.21%) 내린 435.84로 거래를 마쳤다.

인텔의 경쟁업체인 AMD는 오는 2009년까지 세계 시장 점유율을 30%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히며 6.32% 급등했다. 베어스턴스는 이날 AMD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상향했고, 이에 힘입어 인텔고 0.49% 동반 상승했다.

미국 최대 고급주택 건설업체 톨브라더스의 3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당순이익(EPS)는 1.07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돌며 1.74% 올랐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중질원유(WTI) 9월인도분은 전일보다 0.18달러(0.3%) 오른 72.6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18,000
    • +5.57%
    • 이더리움
    • 3,100,000
    • +6.93%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3.24%
    • 리플
    • 2,077
    • +4.21%
    • 솔라나
    • 132,800
    • +5.56%
    • 에이다
    • 400
    • +4.17%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32
    • +4.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2.56%
    • 체인링크
    • 13,520
    • +4.97%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