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명량’ 흥행에 CJ E&Mㆍ대성창투 상승

입력 2014-08-04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화 ‘명량’이 흥행에 성공하자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32분 현재 ‘명량’의 투자사인 대성창투는 전일 대비 14.83%(235원) 상승한 1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급등세로 출발한 대성창투는 장 시작 30여분 만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투자·배급사인 CJ E&M은 전 거래일보다 6.79% 급등한 4만3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 CGV는 전 거래일보다 4.40% 오른 4만8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같은 상승세는 지난주 개봉한 영화 ‘명량’이 연일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는 등 거침없는 흥행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개봉한 영화 ‘명량’은 지난 2일까지 누적관객수가 350만 명에 달한다. 개봉 후 4일 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역대 최단기간 300만 명을 돌파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명량의 흥행이 업계 예상을 뛰어넘는 맹렬한 수준”이라며 “이같은 추세가 지속되면 역대 흥행 1위인 ‘아바타’ 기록도 넘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이어 “명량의 최대 수혜주는 배급수수료와 투자수익을 동시에 향유할 수 있는 CJ E&M”이라며 “하지만 이번 전체 박스오피스를 견인한다는 점에서 명량의 흥행은 CJ CGV의 주가 상승에도 긍정적인 촉매로 작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40,000
    • +1.84%
    • 이더리움
    • 3,113,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369,600
    • -0.7%
    • 리플
    • 1,717
    • +1.72%
    • 솔라나
    • 124,900
    • +0.73%
    • 에이다
    • 257
    • +1.98%
    • 트론
    • 432
    • -0.46%
    • 스텔라루멘
    • 220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1.79%
    • 체인링크
    • 14,930
    • -0.4%
    • 샌드박스
    • 60.49
    • +2.4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