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송재희, 포털 검색어 24시간 10위권 유지 이유?

입력 2014-08-0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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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예능프로그램서 예전 관계 방송타 누리꾼 관심 집중

(사진 = 뉴시스)

방송인 김경란(37) 씨와 배우 송재희(35) 씨가 3일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교대로 차지하면서 이들의 관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경란 씨는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 세바퀴’에 출연한 이후 24시간 내내 송재희 씨와 함께 엎치락뒤치락 하면서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0위권내에 올라있었다.

이날 방송에선 김경란 씨와 송재희 씨가 사귀다가 결별한 내용이 언급돼 누리꾼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으면서 이들이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보인다.

김경란 씨와 송재희 씨는 당초 지난해 4월 교회에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과 배우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았고, 3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받았다.

이후 두 사람은 공개연애를 했지만, 사귄지 10개월 만인 올해 초 "서로 바쁘다 보니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다"며 연인사이가 결렬됐음을 밝힌 바 있다.

김경란 씨와 송재희 씨가 연인 사이였다가 헤어진 점이 예능프로그램에 노출되면서 다시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 2일 오후부터 24시간이나 이들 모두 포털 실시간 검색어 10위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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