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 구자철ㆍ박주호, 유로파 3차 예선 선발출전…팀 1-0 승리

입력 2014-08-0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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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인츠 공식 홈페이지)

마인츠 구자철(25)과 박주호(27)가 선발 출전해 팀 승리에 보탬을 줬다.

마인츠는 1일 (한국시간) 독일 마인츠 코파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차 예선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그리스)와의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구자철과 박주호는 동반 선발 출전해 각각 77분과 70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경기 초반부터 구자철과 박주호가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고, 구자철은 선제골에 기여했다. 전반 44분 구자철의 헤딩을 상대 골키퍼가 쳐냈고, 이것을 일본 공격수 오카자키 신지가 마무리하면서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무리했다.

이후 마인츠는 안정적인 경기를 이끌었고 구자철과 박주호는 각각 후반 33분, 후반 25분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나갔고 경기는 마인츠의 승리로 끝이 났다. 이날 승리로 마인츠는 7월부터 이어진 프리시즌 경기를 포함해 최근 4연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한 마인츠는 오는 8일 그리스 트리폴리에 위치한 테오도로스 콜로코트로니스 스타디움에서 3차 예선 2차전 원정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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