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옥수수 수염차’ 출시

입력 2006-08-2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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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수염으로 만든 음료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광동제약은 예로부터 옥미수(玉米鬚)라 불리며 붓기를 빼준다는 옥수수 수염을 사용,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액상추출 음료인 '광동 옥수수 수염차'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옥수수 수염은 본초강목에 "단맛이 있고, 독성이 없어 위장을 다스리며 막힌 속을 풀어주며, 옥수수 뿌리와 잎은 소변을 편안히 보게 하는 효능이 있으니 끓여 서 자주 마시라…"고 쓰여 있으며 조선후기 한의서인 방약합편에는 “소변이 찔끔거리고 잘 나오지 않을 때 쓰는 이뇨제로 옥수수 수염이 효과적이다”고 그 효능을 설명하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옥수수 수염차’는 전통적인 옥수수차의 구수한 맛과 옥수수 수염의 기능성이 가미된 음료로서, 녹차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 소비자 층 을 만족시킬 수 있는 차 음료로서, 특히 피곤하거나 여성들이 화장을 지운 후 또는 수면 후에 얼굴이 부울 때 마시면 붓기 제거에 좋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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