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멤버십 위크, 도대체 얼마나 커졌길래...?

입력 2014-07-31 1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JYJ 멤버십 위크. 3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4 JYJ 멤버십 위크'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왼쪽부터)김준수, 김재중, 박유천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JYJ 멤버십 위크.

JYJ의 팬 박람회 '2014 JYJ 멤버십 위크'가 세번째로 개최됐다.

그룹 JYJ는 31일부터 오는 8월3일까지 서울 코엑스 C, D홀에서 열리는 '2014 JYJ 멤버십 위크'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김준수는 "앞에 두 번 했던 멤버십 위크에 비해 크기가 훨씬 커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재중은 "팬들이 감탄할 공간보다는 저희와 함께 있다고 느끼며 행복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또 박유천은 "JYJ로서 공연, 멤버십 위크까지 최대한 다양한 장르로 팬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올해로 규모가 배 이상 커진 멤버십 위크 장소는 지난해까지 개최지였던 서울 대치동 SETEC보다 좀 더 교통이 편리한 코엑스로 변경됐다.

'JYJ 멤버십 위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JYJ 멤버십 위크, 벌써 세번째라니..", "JYJ 멤버십 위크, 이번에는 또 어떨지 궁금하다", "JYJ 멤버십 위크 가면 JYJ 볼 수 있을까", "JYJ 멤버십 위크, 대단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송다은 "승리 부탁으로 한 달 일하고 그만뒀는데…'버닝썬 여배우' 꼬리표 그만"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도 간다…반도체·자동차 연이어 신고가 행진
  • ‘빚내서 집산다’ 영끌족 부활 조짐…5대 은행 보름 만에 가계대출 2조↑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미끄러진 비트코인, 금리 인하 축소 실망감에 6만6000달러로 하락 [Bit코인]
  • 명승부 열전 '엘롯라시코'…롯데, 윌커슨 앞세워 5연속 위닝시리즈 도전 [프로야구 16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835,000
    • +0.02%
    • 이더리움
    • 5,051,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611,000
    • +1.08%
    • 리플
    • 691
    • +1.77%
    • 솔라나
    • 205,300
    • +0.1%
    • 에이다
    • 586
    • +0.17%
    • 이오스
    • 939
    • +0.54%
    • 트론
    • 164
    • +0%
    • 스텔라루멘
    • 1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70,050
    • -0.78%
    • 체인링크
    • 21,070
    • -1.5%
    • 샌드박스
    • 545
    • +0.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