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 “2주에 한 번씩 커트 중. 이렇게 짧은 머리는 처음” [‘마마’ 제작발표회]

입력 2014-07-3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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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송현이 극중 역할을 위해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줬다.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주니퍼홀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마마’ 제작발표회에는 주연배우 송윤아와 정준호, 문정희, 홍종현, 손성윤, 최송현, 아역배우 조민아, 윤찬영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장에서 최송현은 “극중 역할이 무척 세다”면서 “이를 표현하기 위해 커트머리를 했다. 이렇게 짧은 건 처음”이라며 웃어보였다. 이어서 그는 “2주에 한 번 머리를 다듬고 있다. 남자들의 머리 관리가 힘들다는 걸 이번에 느꼈다”면서 “머리가 짧을 때마다 작품이 잘 돼서 긍정적으로 생각 중이다. 드라마가 잘 되면 좋겠다”고 좋은 작품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자신이 맡은 역할이 악역이지만 단편적인 악역이 아니라고 설명하면서 최송현은 “상처도 많고 사연도 많다. 이해가 안 되는 악역이 아니라, 설명이 되고 납득이 되는 악역이다”라고 말했다.

막장드라마의 막무가내 악역이 아니기 때문에 좀 더 다르게 악역을 표현하고 싶다는 최송현은 “그러다 보니 어렵다. 화를 낼 때도 소리를 높이거나 지르지 않으면서 더 화나 보이게 하는 등 의외성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감독님이 너무 깊이 간 것 같다고 얘기를 해주기도 한다”고 연기에 대한 고민과 노력을 드러냈다. 이어서 그는 “문정희 선배님과 씬에서 종종 붙는데, 연기적인 측면에서 많은 도움을 준다.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개인적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문정희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기도 했다.

‘마마’는 죽음을 앞두고 하나 뿐인 아이에게 가족을 만들어 주려는 한 여자와, 남편의 옛 연인과 세상 둘도 없는 친구가 되는 한 여자의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동이’, ‘7급 공무원’을 연출한 김상협 PD와 유윤경 작가가 호흡을 맞춘다. 8월 2일 첫 방송.

(사진=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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