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후] 中 지표 호조 기대에 상승…日은 하락

입력 2014-07-31 16: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 증시는 31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나타냈다.

일본증시는 최근 상승세에 따른 부담감에 하락했으나 중국증시는 경제지표 호조 기대로 상승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16% 하락한 1만5620.77에, 토픽스지수는 0.22% 내린 1289.42로 마감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1.38% 하락한 9315.85로,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93% 오른 2201.56으로 장을 마쳤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오후 4시40분 현재 0.87% 상승한 3382.68을,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0.07% 내린 2만6069.28을 나타내고 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2만4793.90으로 0.25% 올랐다.

일본증시 토픽스지수는 닷새 만에 하락했다. 기업 실적 부진이 투자심리를 약화시켰다.

닌텐도는 전날 실적 발표에서 지난 분기 99억 엔 순손실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6.5% 급락했다. 오사카 지역 전력 공급업체인 간사이전력도 상반기 실적 전망을 낮추면서 2.6% 빠졌다.

중국증시 상하이지수는 1일 발표하는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4로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기대로 상승했다.

상하이지수는 이달 7.5% 상승해 월간 기준 2012년 12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나타냈다. 지수는 또 지난해 12월 12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 최대 금속업체 장시구리가 2.9%, 폴리부동산이 2.0% 각각 급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28,000
    • +0.02%
    • 이더리움
    • 3,463,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370,000
    • +0.03%
    • 리플
    • 1,953
    • -2.79%
    • 솔라나
    • 139,200
    • +3.11%
    • 에이다
    • 293
    • -0.68%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2.62%
    • 체인링크
    • 16,020
    • +1.33%
    • 샌드박스
    • 48.53
    • -1.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