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3분기 실적개선 가능- 대우證

입력 2006-08-2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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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21일 한국전력공사에 대해 7월 전력거래소 실적은 3분기 한국전력 실적 개선 가능성의 증거라는 의견과 함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2000원을 유지했다.

주익찬 연구원은 “3분기 한국전력의 전력판매량이 전년대비 6.9% 증가하고, 단독기준 구입전력비는 2.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7월 전력거래소 실적에 따르면 전력판매량은 당사 예상보다 다소 낮으나, 구입전력비로 인한 비용은 당사 예상보다 더 낮아, 이익개선이 시작된 것으로 판단되며 이는 3분기 실적 개선의 긍정적인 증거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이어 “3분기에는 석탄, LNG 등의 연료단가가 전년대비 하락하고, 원자력 발전소 예방정비 일수가 전년에 비해 대폭 감소하여, 저원가인 원자력 발전 비중이 상승하여, 전년대비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4분기에도 실적 개선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반기 실적 부진의 원인들이 하반기에는 오히려 호재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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