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김태우 측, “현아 오마주, 감사하지만 유감스럽다”

입력 2014-07-31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그룹 god 멤버 김태우가 현아의 god 가사 표절 논란에 입을 뗐다.

김태우 소속사 소울샵 엔터테인먼트는 “현아와 작곡·작사자 임현식이 존경의 의미로 오마주한 것은 감사한 일이지만, 사전 협의나 어떠한 양해 없이 뒤늦게 소식을 접해 매우 유감스럽다”고 31일 밝혔다.

이어서 “사전에 미리 협의가 되었더라면 더 좋은 그림이 됐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지만, god 컴백 축하와 존경의 의미를 담아 좋은 의도로 쓰인 만큼 이번 일은 좋게 받아들일 것”이라며 “앞으로는 사전협의가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현아의 미니 3집 앨범 ‘에이 토크(A Talk)’ 수록곡 ‘어디부터 어디까지’ 가사 일부가 표절이라는 주장이 28일 네티즌 사이에서 제기됐다.

‘어디부터 어디까지’에는 ‘반대라서 더 끌리나 나와 다르니까. 이게 날 더 사로잡나 처음 본 거니까’라는 가사가 등장하는데, 이는 god의 ‘반대가 끌리는 이유’의 ‘반대라서 더 끌리나 나와 다르니까. 그게 날 더 사로잡나 처음 본 거니까’와 한 단어를 제외하면 정확히 가사가 일치한다.

이 사실이 논란이 되자, 28일 오후 작사가 임현식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오디선배님 컴백 축하와 존경의 의미로 오마주 했습니다! 현아, 현식이가 지오디 팬이란 걸 티내고 싶었습니다”라고 해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3: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25,000
    • -2.41%
    • 이더리움
    • 3,026,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368,600
    • -4.19%
    • 리플
    • 1,681
    • -0.88%
    • 솔라나
    • 123,800
    • -3.73%
    • 에이다
    • 254
    • -2.68%
    • 트론
    • 432
    • +2.37%
    • 스텔라루멘
    • 218
    • -4.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10
    • -3.15%
    • 체인링크
    • 14,940
    • -2.48%
    • 샌드박스
    • 58.98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