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 류승우, 서울FC 친선경기 벤치신세…애매한 듯 '표정' 봤더니

입력 2014-07-3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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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류승우, 서울FC 친선경기

▲레버쿠젠 류승우 선수가 경고누적으로 서울FC 친선경기에서는 벤치에 앉았다. (사진=뉴시스)

레버쿠젠 류승우 선수가 고국무대인 서울FC 친선경기에서 벤치 신세를 졌다. 지난 경기 경고누적 탓이다.

30일 오후 7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LG전자 초청 바이엘 04 레버쿠젠 한국투어 2014’ FC서울과 레버쿠젠의 경기가 열렸다. 그러나 류승우는 이날 벤치 신세를 져야 했다.

류승우는 지난 28일 독일 아헨에서 열린 아레마니아 아헨과의 연습경기 도중 후반 35분 동점골을 넣었지만 3분 만에 경고누적으로 퇴장 당했다.

독일축구협회(DFB)는 류승우에게 세 경기 출장 정지의 징계를 내렸고 류승우의 징계는 친선 경기를 포함한 레버쿠젠의 모든 경기에 적용되므로 FC서울과의 친선경기에 출장 할 수 없게 됐다.

레버쿠젠과 FC서울 투어 명단에는 손흥민을 비롯하여 류승우, 스테판 키슬링, 베른트 레노, 시몬 롤페스, 곤살로 카스트로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레버쿠젠 류승우, 서울FC 친선경기 불참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에서는 "레버쿠젠 류승우, 서울FC 친선경기 아쉽네요" "레버쿠젠 류승우, 서울FC 친선경기 고국무대인데 조금 봐줄 수 없나?" 등의 네티즌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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