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두 개 연달아 발생…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 있나?

입력 2014-07-30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태풍 두 개가 연달아 발생했지만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은 주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A)는 이날 오전 3시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860㎞ 해상에서 약한 중형태풍으로 발생했다. 나크리는 중국 해안 지역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향후 진로는 기압계에 따라 변동성이 크다.

기상청은 나크리가 앞선 8, 9호 태풍이 이동하면서 열에너지를 소모한 해역을 지나칠 것으로 보여 강한 태풍이 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비교적 우리나라와 가까운 곳에서 형성돼 31일부터 우리나라에 간접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31일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고 파도도 2.0~4.0m로 높게 일겠다. 밤부터는 제주도 앞바다와 남해상에도 바람이 점차 강해지고 물결도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오는 8월 1일에는 남부지방에서 강풍과 함께 가끔 비(강수확률 60~80%)가 올 것으로 전망됐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8m, 제주 앞바다와 남해 먼바다는 4m까지 일 것으로 예측됐다.

앞서 발생한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은 29일 정오 괌 동남쪽 약 390㎞ 부근 해상에서 시작해 서북서진하고 있지만 이동 속도가 매우 느려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지는 확실치 않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66,000
    • +0.13%
    • 이더리움
    • 3,060,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56,200
    • -2.41%
    • 리플
    • 1,598
    • -1.96%
    • 솔라나
    • 122,700
    • +0%
    • 에이다
    • 251
    • -0.4%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1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16%
    • 체인링크
    • 14,810
    • +0.75%
    • 샌드박스
    • 58.6
    • -1.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