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홈플러스 경품조작’ 수사 착수

입력 2014-07-30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이 홈플러스 경품조작과 관련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홈플러스가 29일 해당 직원을 대상으로 소장을 냈다"며 "이번 주 중 고소대리인을 불러 고소 경위와 내용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에 앞서 홈플러스는 경품행사를 담당하는 보험서비스팀 직원 2명과 이들의 친구 A씨, 경품 추첨을 담당한 협력사 직원 B씨 등 4명을 업무방해와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고소했다.

소장에 따르면 이들은 2012년 진행된 고가의 수입승용차 경품 추첨에서 A씨가 1등으로 당첨되도록 결과를 조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르면 내주께 피의자들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며 "통상적인 고소·고발 사건은 두 달 기한을 두고 수사하지만, 이번 사안은 사회적 관심이 많은 만큼 최대한 빨리 결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청년들 결혼 못하는 이유…1위는 '상대 부족'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07,000
    • -0.19%
    • 이더리움
    • 3,163,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1.71%
    • 리플
    • 1,993
    • -0.4%
    • 솔라나
    • 120,800
    • -2.03%
    • 에이다
    • 372
    • -1.33%
    • 트론
    • 477
    • -1.24%
    • 스텔라루멘
    • 235
    • -3.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4.67%
    • 체인링크
    • 13,270
    • -0.38%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