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안재모 “230km/h 속도로 차 사고난 적 있어”

입력 2014-07-2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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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2 ‘1대100’ 방송화면 캡처)

안재모가 카레이싱 중 시속 230km/h로 달리다 사고가 난 적 있다고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KBS2 ‘1대100’에서 1인 도전자로 나선 배우 안재모는 “방송을 볼 때는 왜 못 맞추나 했다. 하지만 오늘 나와 보니 정말 떨린다. 심장 박동수가 굉장히 올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소 카레이싱을 즐긴다는 안재모는 “제가 230km/h로 달리던 중 사고가 난 적 있다. 하지만 안전벨트 부위에 찰과상 정도만 입었다”고 말했다.

또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해 화가 나고 아쉬울 뿐이었다. 큰 충격이나 부상은 없었다. 가장 위험한 스포츠지만 안전장치가 충분하다”면서 “다다음주에 일본에서 경기가 있다”고 전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재모, 카레이싱은 안전장치 다 착용하고 경기하기때문에 사고가 나도 크게 다치지 않은 겁니다" "안재모 카레이싱 잘한다고 들었는데, 진정한 속도광이네" "안재모 일본 경기에서는 우승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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