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전역, 8월 신동 입대…팬들 "슈주, 언제 다시 뭉쳐"

입력 2014-07-2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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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전역 신동 입대 슈주 수난사

(사진=뉴시스)

이특이 전역하자마자 신동이 입대하면서 슈퍼주니어(이하 슈주)의 활동 멤버에 변동이 있을 예정이다.

29일 오전 전역한 이특은 곧바로 7집 작업과 월드투어 '슈퍼쇼' 준비에 합류한다. 하지만 신동은 다음 달 입대를 앞두고 있어 7집 활동에서 빠진다.

앞서 슈퍼주니어는 지난 2012년 6집 '섹시, 프리 앤 싱글' 활동 직전 강인이 제대하면서 합류하는 대신 이특이 앨범을 내고 곧바로 입대해 공백이 있어왔다.

이같은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공백은 계속될 전망이다.지난해 5월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한 예성이 내년 5월 소집해제하면 성민과 은혁, 동해 등 1986년생 멤버들이 입대를 해야 한다. 1988년생인 막내 규현까지 군복무를 마치려면 앞으로 4∼5년이 더 필요하다.

즉, 2020년은 돼야 슈퍼주니어가 한 무대에서 공연을 펼칠 수 있는 셈. 결국 슈주는 데뷔 15주년이 돼야 온전한 멤버로 활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특 전역 소식에 팬들은 "이특 전역, 하루빨리 무대에서 보고 싶다" "이특 전역, 줄줄이 바통 터치하니 언제쯤 한 무대에서 슈주 볼까?" "이특 전역, 더 멋진 모습 기대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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