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엔트리 24명 최종 명단 확정 발표

입력 2014-07-2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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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야구 대표팀 엔트리 24명이 최종 확정 선발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KBA)는 28일 오후 2시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인천 아시안게임 기술위원회를 열고 인천 아시인게임에 출전할 야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 24명(프로 23명ㆍ아마 1명)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엔트리에는 투수 11명, 포수 2명, 내ㆍ외야수 11명으로 구성됐다.

투수는 김광현(SK), 양현종(KIA), 안지만ㆍ차우찬ㆍ임창용(이상 삼성), 한현희(넥센), 봉중근ㆍ유원상(LG)ㆍ이재학(NC)ㆍ이태양(한화), 홍성무(아마추어)가 이름을 올렸다.

포수는 강민호(롯데)와 이재원(SK), 내야수는 박병호ㆍ강정호ㆍ김민성(이상 넥센)과 오재원(두산), 황재균(롯데), 김상수(삼성)가 선발됐다. 외야에서는 김현수ㆍ민병헌(두산), 나성범(NC), 손아섭(롯데), 나지완(KIA) 등 5명이 발탁됐다.

한편 네티즌은 “아시안게임 야구 엔트리, 이젠 금메달만 남았네” “아시안게임 야구 엔트리, 벌써부터 기대된다” “아시안게임 야구 엔트리, 태극전사 파이팅” “아시안게임 야구 엔트리, 나지완 꿈을 이룬 듯”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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