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사회 아름다운 기업] LG, 19년째 저소득층 어린이 저신장·난치병 치료

입력 2014-07-2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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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대전 카이스트에서 열린 'LG-카이스트 영어과학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헬륨가스를 이용한 비행체 만들기 실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LG그룹
LG그룹은 구인회 창업회장의 ‘사회를 위한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 함께 발전하는 사회를 만든다는 취지다. 특히 LG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은 저소득·다문화가정 청소년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LG그룹이 국내 저소득·다문화가정 청소년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프로그램은 무려 20여개에 달한다. LG그룹은 이를 통해 △기금 후원 및 의료 지원 △교육 프로그램 지원 △임직원 교육 기부 △교육 환경 개선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LG그룹은 LG복지재단을 통해 ‘저신장아동 성장호르몬 지원’ 사업을 펼치며 19년째 저소득가정 아이들의 저신장·난치병 치료를 돕고 있다. LG생활건강의 경우 2007년부터 치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에게 치과 진료를 지원하고 있다.

다문화·저소득가정 청소년에 대한 교육 지원도 활발하다. LG그룹이 2010년 시작한 ‘LG 사랑의 다문화 학교’가 대표적이다. 다문화가정 청소년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2년간 양질의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LG그룹 임직원들의 재능기부 활동도 눈에 띈다. LG전자는 2010년부터 임직원들이 소외계층 자녀들에게 언어, 수학, 미술 등을 교육하는 ‘라이프스 굿 자원봉사단’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LG그룹 계열사들은 기술력을 적극 활용해 낙후된 사회보육 시설을 첨단 교육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사회보육시설 아이들이 첨단 IT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IT 발전소’ 조성 사업을, LG하우시스는 낙후된 지역 아동센터를 개선하는 ‘행복한 공간 만들기’ 사업을 각각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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