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균·박수경 구속영장, 오늘 청구할 듯… 수사 ‘잰걸음’

입력 2014-07-27 15: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대균 박수경

▲유대균 호위무사 박수경씨. (사진=연합뉴스)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대균(44)씨와 그의 도피 조력자 박수경(34)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이르면 27일 청구된다.

현재 이들은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전날 조사에서 대균씨와 박씨의 도피 경위와 경로, 대균씨의 횡령, 배임 혐의 파악에 집중했다.

검찰은 이들의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대균씨의 횡령 및 배임 혐의를 비롯해 도피 과정에서 다른 조력자가 있었는지 등을 본격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외에 대균씨가 청해진해운 등 관계사의 경영에 관여했는지 여부도 조사 대상이다.

대균씨의 현재 횡령 및 배임 혐의 액수는 56억원이다. 그는 다른 계열사 경영진과 공모해 일가의 다른 계열사로부터 상표권료와 컨설팅 비용을 지급받는 등의 수법으로 56억원을 빼돌리거나 회사에 손실을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정 및 반론보도문]

위 기사와 관련하여, 유 전 회장 유족 측은 유 전 회장이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주식은 물론, 천해지‧아이원아이홀딩스의 주식을 전혀 소유하지 않았기에 세월호의 실소유주가 아니라고 알려왔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39,000
    • +0.74%
    • 이더리움
    • 3,036,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386,500
    • -1.13%
    • 리플
    • 1,685
    • +0.06%
    • 솔라나
    • 129,000
    • +0.86%
    • 에이다
    • 260
    • -0.38%
    • 트론
    • 418
    • -8.73%
    • 스텔라루멘
    • 228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0.13%
    • 체인링크
    • 15,980
    • +6.39%
    • 샌드박스
    • 62.08
    • +0.0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39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