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송소희, 조영남 편 우승+국인인 고충토로 "거북스러울까 고민했다"

입력 2014-07-2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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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송소희가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조영남 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6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은 조영남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송소희가 출연해 '사랑 없인 못 살아요'를 열창했다.

송소희는 "고민이 많았다. 너무 가요스럽게 하면 나와 안 맞을 것 같고, 국악스럽게 하자니 거북스러울 것 같아서 그 중간 지점을 찾는 게 어려웠다"고 고백했다.

이날 무대에서 송소희는 가야금과 장구 대금 등을 이용해 국악스타일로 편곡해 색다른 느낌을 자아냈다. 특히 폭풍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관객들을 감동시켰다.

'불후의 명곡' 송소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불후의 명곡' 송소희, 정말 대단하다" "'불후의 명곡' 송소희, 국악의 새로움을 느껴" "'불후의 명곡' 송소희, 이렇게도 변하는 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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