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희 딸에 과거 “보고 싶으면 딸 방에 앉아서 혼자 생각한다”

입력 2014-07-2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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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서정희

(사진=MBC '리얼스토리 눈' 화면 캡처)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이 과거 방송에서 딸을 언급한 영상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32년 잉꼬부부, 서정희가 밝히는 파경 고백’이라는 부제로 연예계 잉꼬부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숨겨진 뒷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리얼스토리 눈’은 2000년 셀프카메라로 서세원이 자기 자신을 찍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세원은 자신의 딸 방으로 들어가 “딸이 보고 싶을 땐 앉아서 딸을 생각한다”며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서정희는 이날 방송에서 결혼 생활 내내 이어진 언어폭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서정희는 자신에게는 물론, 딸에게까지 언어폭력이 이어졌음을 털어놨다.

서세원은 과거 방송을 통해 평소 딸에게 다정한 모습으로 대하는 것처럼 했다. 이에 반해 서정희가 공개한 음성 메시지에는 서세원이 딸에게 “내가 너 얼마나 돈 들여서 키웠어 XX야?”, “그런데 네가 나한테 이 XX짓을 해?”라는 욕설이 담겨 있어 충격을 안겼다.

한편, 지난 5월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 주차장에서는 서세원이 서정희를 폭행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서세원은 가벼운 몸싸움이었다고 주장했지만, 서정희는 이를 부인하며 서세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다.

이날 ‘리얼스토리 눈’ 방송에서 서정희는 “남편이 화가 나면 절제하기 힘든 감정 기복이 있었다”며 “말다툼이 오고 가면서 언어 폭행이 굉장히 심하게 일어났다”고 폭행 사건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서 서정희는 “일어나려하자 욕을 하면서 어깨를 쳐서 앉혀버렸다. 요가실 안으로 끌려 들어갔다”며 “서세원이 내 위에 올라타더니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서세원의 폭력에 서정희는 척추 등 많은 부상을 입어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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