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윈하이텍, 상장 첫 날 '上'

입력 2014-07-2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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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국내주식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5개 종목, 코스닥 6개 종목 등 총 11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선 신우가 인수합병(M&A) 흥행 기대감에 2거래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전날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중인 신우 매각에 현재까지 5곳 이상의 업체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들 업체 가운데 동종업체인 삼양통상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매각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흥행 기대감으로 인해 투자 심리를 자극,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닥 시장에선 새내기 윈하이텍이 상장 첫 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데크플레이트 제조업체 윈하이텍은 2011년 9월 설립돼 현재 자본금 33억원 규모다. 지난해 매출액은 574억원, 당기순이익은 71억2300만원을 기록했다.

드래곤플라이는 자사 모바일 게임이 중국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쳤다.

이 밖에 유가증권 시장에선 남선알미늄, 동부하이텍2우B, 동부하이텍1우, 서원이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제일테크노스, 위지트, 지어소프트, SK컴즈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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