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證, '스마트 CMA' 금리 상향

입력 2006-08-1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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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16일 자사의 '스마트 CMA'(종합자산관리계좌)의 기존 금리를 수시 입출금의 경우 4.05%에서 4.25%로, 기간에 따라 최고 4.70%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한화증권의 '스마트 CMA'는 은행권의 월급 통장인 보통예금의 장점은 살리면서 이자소득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 단점을 보완한 상품이다.

특히 증권업계 최초로 예탁금에 대한 RP(환매조건부채권) 자동 투자로 단 하루만 맡겨도 연 4.25%, 기간에 따라 최고 년 4.70% 확정금리를 제공한다.

또 입출금, 각종 공과금, 카드대금 이체 서비스 이외에도 계좌 하나로 주식, 채권, 수익증권, CD·CP 등을 손쉽게 거래할 수 있으며, 공모주 청약도 할 수 있다.

특히 월급의 일정 부분을 재테크 차원에서 주식에 투자하려는 봉급생활자의 경우, '스마트 CMA' 계좌만 개설하면 별도의 추가 계좌 개설 없이도 바로 주식거래가 가능하다.

계좌 개설과 동시에 지급되는 카드를 통해서 연계은행인 우리은행의 ATM에서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하며, 출금은 모든 은행의 ATM에서 가능하다.

박용구 한화증권 마케팅팀 차장은 "스마트 CMA는 2중으로 보호되는 최고의 안정성을 가지고 있는 상품"이라며 "예금자 보호법의 적용은 받지 않지만 기존 예금자 보호법에서 보호하는 5천만원 한도 보다 더욱 큰 금액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증권의 '스마트 CMA'는 가입금액에 제한 없이 한화증권 전지점에서 바로 개설이 가능하며, 개설과 함께 부여되는 우리은행의 연계계좌로 월급이체를 신청하면, 연4.25%의 이자가 바로 적용된다. 가입문의는 한화증권 전지점과 이지 콜센터(1544-828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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