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라코스테, 듀엘…여름 캐주얼 최대 80% 할인”

(사진제공=마리오아울렛)

마리오아울렛은 25일부터 31일까지 티셔츠ㆍ반바지ㆍ피케셔츠 등 여름 캐주얼 아이템을 최대 80% 할인하는 ‘여름 캐주얼 상품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라코스테는 인기 여름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여름맞이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라운드 티셔츠와 반바지는 각각 2만원대와 5만원대부터, 클래식 디자인 피케셔츠는 7만원대부터다. 27일까지 라코스테에서 15만원 이상 구매하면 선착순 1000명에 한해 헌팅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폴로는 남ㆍ녀 피케셔츠 균일가전을 통해 피케셔츠를 4만7000원에 판매한다. 여름 상품은 최대 40% 할인해 남성용 바지와 여성용 바지를 각각 8만원대와 7만원대부터 선보이고, 셔츠는 7만원대부터 판매한다. 폴로에서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위해서는 1일 200개 한정으로 남성용 트렁크 속옷 사은품이 준비됐다.

캐주얼 브랜드도 다양한 여름 상품을 선보인다. 게스는 여름 상품을 최대 70% 할인해 반바지와 티셔츠를 각 1만원대부터, 청바지는 5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리바이스 티셔츠와 반바지는 각 1만원대와 3만원대부터, 청바지와 재킷은 모두 5만원대부터다.

1관에서는 인기 여성브랜드 듀엘ㆍ로엠 여름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듀엘은 반바지와 티셔츠를 최대 40% 할인해 각각 9만원대와 10만원대부터 판매하고, 로엠은 샌들과 스커트를 각각 1만원대와 2만원대에 선보인다.

1만원 이하 특가 상품도 준비했다. 흄 티셔츠, 팀스폴햄 티셔츠는 모두 5000원부터 판매하며 디자인 유나이티드 피케셔츠는 7000원부터다. 코데즈컴바인도 여름 상품을 최대 80% 할인해, 티셔츠를 9900원부터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