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황진단, 출시 2년 만에 매출 200억 눈앞

입력 2014-07-2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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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는 지난 2012년 9월에 출시한 프리미엄 환(丸) 제품인 ‘정관장 황진단’이 누적매출 190억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삼공사측은 홍삼 특수기인 추석을 앞두고 8월안에 매출 2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홍삼은 전통적으로 농축액 제품이 가장 인기가 높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형태의 홍삼제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공진단, 우황청심환과 같이 ‘대환(大丸)’의 형태로 만든 ‘황진단’ 역시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정관장 황진단은 홍삼 중에서도 상위 2%에 속하는 지삼과 녹용, 참당귀, 산수유, 금사상황버섯 등의 부원료로 만든 프리미엄급 제품이다. 특히, 녹용(뉴질랜드산)을 제외한 모든 원료를 국내산으로 사용했고, 고급 뿌리삼인 지삼과 1kg에 시가 1300만원 상당의 귀한 원료인 금사상황버섯을 첨가해 차별화를 꾀했다.

KGC인삼공사 브랜드실의 김송이 팀장은 “농축액보다 휴대나 섭취가 간편하여 황진단을 찾는 분들이 많다”며 “특히 명절에 인기가 높은 제품으로 추석을 앞두고 고급 선물을 찾는 고객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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