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남편, 재벌가 장남이지만 엄청난 재벌은 아니야"…"누구 약올려?"

입력 2014-07-2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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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남편

(사진=방송 캡처)

배우 최정윤이 2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에 대해 가감없는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윤은 남편이 이글파이브 출신이라는 것과 함께 결혼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최정윤에게 "시댁이 엄청난 재벌이라는 소문이 있다"고 물었다. 이에 최정윤은 "남편이 재벌가의 장남인 건 맞다"라며 '시댁 재벌설'에 대해 부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어 "엄청난 재벌은 아니고 여러 사업을 하신다. 의류, 유통, 호텔, 백화점, 마트 등의 사업을 하신다"라고 덧붙였다.

최정윤은 시댁에 대해 "사업장이 많다. 시어머니가 그룹에서 운영하는 호텔로 휴가도 보내주셨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물론 돈은 시어머니가 내주셨다. 가족이라고 공짜는 없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최정윤은 지난 2011년 12월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 윤태준 씨와 결혼한 바 있다.

최정윤의 시댁을 접한 네티즌은 "최정윤, 이랜드면 엄청난 재벌 맞는데", "최정윤, 마트에 백화점, 호텔...재벌 중의 재벌인데?", "최정윤, 이랜드 그룹이 시댁이구나"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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