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류현진 굴욕 사연 "식사 중에는 그럴 수도 ..있죠"

입력 2014-07-2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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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류현진'

(사진='여유만만'캡처)

모델 박영선이 22일 KBS 2TV '여유만만'에서 류현진을 언급해 화제다.

15년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모델 박영선은 "류현진이 LA로 놀러 왔을 때 가게로 밥을 먹으러 왔다"며 "아들을 데리고 사인받으러 갔는데 마침 식사 중이라 불편해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박영선은 "밥 먹고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했지만 아들이 워낙 류현진을 좋아해 옆에 앉아 기다리다 결국 데리고 나와야 했다"고 설명했다.

박영선은 "속이 부글부글하고, 옛날 같았으면 모델 엄마로서 대우를 받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더라"며 "아들 앞에서 폼도 안 났다. 당당한 엄마가 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박영선 류현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영선 류현진, 식사 중엔 건들면 안되죠.." "박영선 류현진, 모를 수도 있죠" "박영선 류현진, 류현진이 몰랐을 지도" "박영선 류현진, 서운하셨겠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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