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1승 류현진, "커브와 컷패스트볼 제구 좋아"

입력 2014-07-22 13: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류현진의 투구 장면(사진=AP/뉴시스)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2일 오전 8시5분(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7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이로써 류현진은 시즌 11승째를 달성했다. 이날의 호투를 발판으로 류현진은 시즌 평균자책점을 3.44에서 3.39로 소폭 낮췄다.

피츠버그전 승리투수가 된 류현진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선발로 나서 오래 던져 승리를 안긴 점에 만족한다"는 소감을 나타냈다. 이어 "최근 커브와 새 구종인 컷패스트볼의 제구가 좋다"며 호투의 배경을 설명했다.

커브와 슬라이더를 자주 던진 점에 대해서는 "지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부터 비율을 높였다"고 밝히며 "제구가 잘 돼 앞으로도 자주 쓸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변화구 제구에 대해서는 "지난 해 스트라이크존에 넣기 위해 집중했지만 올해는 아예 유인구로 던지기 위해 노력하니 각도와 제구가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시즌 원정경기에서 특별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작년에 원정에서 부진해 올해 더 집중한 결과"라고 이야기 하며 "시즌 초반 좋은 성적이 나서 자신감도 얻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류현진은 올시즌 원정경기에서 7승 2패를 기록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21,000
    • -2.35%
    • 이더리움
    • 3,034,000
    • -3.01%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1.4%
    • 리플
    • 2,059
    • -1.77%
    • 솔라나
    • 129,600
    • -2.85%
    • 에이다
    • 393
    • -3.2%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27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00
    • -4.34%
    • 체인링크
    • 13,400
    • -2.19%
    • 샌드박스
    • 122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