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또 금리에 발목...일제히 하락

입력 2006-08-1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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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 가능성이 대두되며 미국 주요지수가 또다시 하락마감했다.

이날 발표된 7월 소매판매가 6개월래 최고치를 기록, 예상치를 크게 웃돈데다 국제 유가 역시 하루만에 반등하며 시장에 악재로 작용했다.

11일(현지시간) 블루칩 위주의 다우존스산업지수는 36.42포인트(0.33%) 하락한 1만1087.9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057.72로 14.02포인트(0.68%) 떨어졌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266.73으로 5.08포인트(0.40%)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중질원유(WTI) 9월 인도분은 배럴당 0.40달러(0.5%) 오른 74.40달러를 기록했다.

미 상무부가 발표한 7월 소매판매는 자동차및 휘발유 판매증가로 인해 1.4%증가로 돌아섰다. 이는 시장 예상치 0.8%증가를 크게 웃돌며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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